Read Joseph and YoungMi's Story (English Below)

작년 10월 미국에 올때만 해도 교회는 한인  교회를 다닐 생각을 했다. 영어를 배울 생각을 하고 왔지만 문화와 언어, 인종이 다른 것이 큰 장벽으로 느껴져서 미국 교회를 생각해 보지 않았다. 처음에 몇몇의 한인교회를 주일마다 나가 보았다. 몇 교회는 좋았고 목사님도 열정적이었지만 오랜기간 다닌 한국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만난 한국인이 이 교회를 소개해 주었다. 미국 교회이지만, 한국인 목사님도 계시고 미국 교회와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아이들의 Weekday preschool 시스템도 잘 되어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다만 우리에겐 영어가 큰 장벽이었다.  설교를 알아들을 수 없다면 예배를 드리는 의미가 없어질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한국어 통역도 해주신 다는 말에 아내가 적극적으로 권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에 온 이유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얼마나 오래 있을 지 모르지만 미국까지 와서 한인사회에서만 살고 싶지 않았다. 배우고 싶었다. 영어도 더 넓은 세계도~, 또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궁금했다. 이 사람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까? 이 사람들도 나와 동일한 복음을 어떻게 믿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들었다. 100여년 전에 이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복음을 전해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하나님이 미국 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시는 지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 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찬양을 하며 다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동일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낯설고 서로 다른 모습,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함께 동일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또한 마크 목사님의 복음주의적인 말씀도 우리가 이 교회에 정착하게 된 큰 계기가 되었다. 우리는 마음을 정하고 목사님께  침례를 받고 정식 회원이 되었다.  성경공부, 주일학교, Food pantry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로부터 10개월간 아직도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언어를 넘어 한 성령님 안에서 성도들과 한 가족됨을 느낀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차별이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배우고 있다. 내 안에 벽을 허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사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아프리카에서 온 친구와 남미에서 온 친구와 미국인 친구와  형제 자매가 되어 동일한 예수님을 함께 찬양하는 것은 우리 교회가 가진 놀라운 장점이자 특권이다. 우리 교회의 다문화 사역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Last October, when we came to the United States, we tried to go to the Korean Church. Actually I came here to learn English, but culture, language, and racial differences seemed to be a huge barrier. So I didn't think about the American church. We went to several Korean churches every Sunday for the first few weeks.The churches were good but they were not very much different from Korean churches that I’ve been experienced for a long time in Korea. Then, a Korean woman we met accidentally introduced the First Baptist Church Duluth. Although it is an American church, she told us that there was a Korean pastor to help us, and we could learn American church and culture. Also she recommended that the church had a good weekday preschool program. However, English was a big barrier to us. I was afraid of understanding a sermon every Sunday. But my wife encouraged me to join this church.
And I thought of the reason why I came to America: I wanted to learn English, a wider world and diverse people. I did not want to live in only Korean society. And I wondered how these people live in religious life? I also wondered how they believed in the same gospel with me. I knew that American missionaries came to Korea about 100 years ago and preached the gospel. So I wondered how God uses the American church in these days.

The first day, When I worshipped God in First Baptist Church Duluth, I realized that the same God was among us and even though I couldn’t understand some words. Actually,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for people to serve the same God with different shapes, different colors and different languages. Also, Mark's evangelical sermon has become another reason for us to settle in this church. We determined to join this church, were baptized  and became regular members. And I met several brothers and sisters through Bible study, Sunday school, and Food pantry. We shared our life together and prayed for each other.

Although there is still a strange and unfamiliar part of this church for ten months, I feel like a family member in Holy Spirit beyond the language. I am learning tha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and there is no discrimination in front of God.
It is surprising that I experience God's grace to break down the inner barriers to people. People from all nations would become brothers and sisters and praise the same Jesus Christ. This is an amazing advantage and privilege of our church. I am proud and grateful to a multi-cultural ministry in our church.